페페 펫드라이룸 ♥
수영 좀 하는 로이를 위해 페페 펫 드라이룸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절 위한 거예요. 수영할 때마다 드라이기로 말리는 게 힘들더라고요. 한 달에 1번 정도 목욕 후 말리는 것도 귀찮고 힘들 때가 있었는데 2~3일에 한 번꼴로 말리려니 눈 앞이 깜깜하더라고요. 가끔 홈쇼핑에 펫 드라이룸이 나오면 있으면 편하겠지만 왜 살까? 했던 사람들 중 1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편합니다. 제가 구매한 페페 펫 드라이룸 소개해드릴게요. 페페 펫 드라이룸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할부 개월 수, 일시불에 따라 달라짐), 깔끔한 디자인, 물청소 가능, 셔터 형식의 슬라이딩 도어, 바이오 패드(신체 중 바닥에 맞닿아 있는 배와 발바닥의 물기를 흡수, 증발시킴)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페페 펫 드라이룸은 귀, 혹은..
2019. 8. 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