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장난감 ◇

 

 

로이 강아지 장난감을 보여드릴게요.

대단한 건 없지만 정리해 보고 싶었어요~~

 

 

 

 

로이가 1살 때 저희 집에 오면서 받아온 털실 뼈다귀? 

장난감이 하나 있었습니다.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몇 달 갖고 놀다가 버렸어요. 

맞벌이 부부인 저희가 출근한 후엔 저렇게 놀았더라고요.

 

 

 

 

Nylabone Flexi Chew Chicken

 

그래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 강아지 장난감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1년에 1개~2개씩 3년 정도 꾸준히 사다 바쳤습니다.

기억에 2014년쯤인 거 같은데...

그때 이 제품이 인터넷도 마트에도 품절 대란이었어요

 

 

 

 

 

Nylabone Flexi Chew 부드럽게 씹을 수 있고

Nylabone Dura Chew  오래 씹을 수 있습니다. 

로이는 부드럽게 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주었습니다. 

 

 

 

 

플라그와 치석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확인된 덴탈 껌입니다.

치킨 맛은 강아지로 하여금 씹는 욕구를 높여줍니다. 

닐라본 플랙시 츄 치킨 맛 덴탈 껌은 로이에게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brosco/products/394814098?NaPm=ct%3Djzp0g0eg%7Cci%3D0f3b03607f3d7c89df73f0b34d9b76a755d509e2%7Ctr%3Dsls%7Csn%3D285994%7Chk%3De07bc9d7efaca3338a26196b893795f263ccb18c#revw

닐라본 플랙시츄 치킨맛 [Nylabone flexi chew Chicken] : J Bros co

 

 

그 뒤로 우프 바이 배럴즈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고급진 제품들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세일도 자주 하고 주말 쿠폰도 주셔서 그 기회를 이용해 

강아지 장난감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헙스 오가닉 로프 토이 진저맨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인형입니다. 

아주 살짝 무게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오가닉 로프 토이는 물고 놀면서 아이들의 치석제거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힘들게 칫솔질시키려고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훨씬 간편합니다. 

아기 옷에 많이 쓰이는 오가닉 실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놀아주셔도 됩니다.

실을 직접 한 올 한올 엮어 만들기 때문에 

놀면서 올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제가 사준 건데.....  만지지 못하게 으르렁 거리네요.

처음 구매하는 거라 씹거나 당기기보다 장난감을 조금씩 가지고 노는

아이들에게 추천 단계인  Light Chewer

 

 

 

결국 이렇게 망가졌습니다.

대략 한~두 달 갖고 놀았습니다. 

갖고 놀 때 보니까 로프가 풀어지면서 치실처럼 이빨로

잘근잘근 집중해서 놀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더!!!

이번엔 강도가 좀 더 센 걸로~~  

 

 

 

 

 

 

헙스 오가닉 로프 토이 강아지

 

 

 

 

 

 

강도가 조금 더 세서인지

헙스 오가닉 로프 토이 진저맨 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 역시 오래가지 못했네요. ㅋㅋㅋ 

그래도 저리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3번 때 헙스 오가닉 로프 토이 문어를 사주고 싶어서

우프 바이 배럴즈 방문했더니 품절이네요.

 

다른 곳을 알아보았습니다. 가격 괜찮네요~~~  

 

 

 

http://www.petsbe.com/goods/goods_search.php?keyword=%ED%97%99%EC%8A%A4&recentCoun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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